'슈퍼스타K 3' 투개월, 이승철로부터 극찬

TV&STAR > TV/방송

[TV/방송] '슈퍼스타K 3' 투개월, 이승철로부터 극찬

30일 첫 생방송 진행..."인어가 사람을 홀리는 듯하다"

30일 첫 생방송 진행..."인어가 사람을 홀리는 듯하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의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3' 톱11의 투개월이 심사위원 이승철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지난 30일 톱 11의 첫 생방송이 진행된 '슈퍼스타K 3'에서 투개월은 김광진의 '여우야'를 불렀다.

이날 투개월의 무대에 대해 이승철은 "인어가 사람을 홀리는 듯한 묘한 보이스가 있다"며 "모든 곡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고 극찬했다.

또 "이 팀에게는 선곡이 무의미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첫 생방송 무대에서는 밴드 헤이즈와 민훈기가 탈락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추천 기사

[TV/방송] '슈퍼스타K 3', 본선 진출팀 추가 선발

최근 예리밴드 합숙소 무단 이탈..."그룹 부문에서 선발"

2011-09-22 11:09

[TV/방송] '슈퍼스타K 3' 박장현, 가사 잊어 팀 위기

9일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거듭 가사 잊어

2011-09-10 11:33

[TV/방송] '슈퍼스타K 3' 서로사, 자작곡 '꿈'으로 감동선사

이혼-뇌성마비 3급 아이, 아픔 딪고 예선 진출

2011-09-03 11:07

대화

[TV/방송]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

[TV/방송] ‘웰컴 투 케이팝: 아이돌 이야기’ 8..

스폰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