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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양진우-전소민, 오늘(7일)밤 '이별 키스'

2011 KBS TV문학관 첫 번째 작품 '광염 소나타'...11시30분 방송


2011 KBS TV문학관 첫 번째 작품 '광염 소나타'...11시30분 방송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양진우와 전소민이 오늘(7일)밤 이별 키스를 선보인다.

2년 만에 새롭게 부활하는 2011 KBS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 '광염 소나타'가 오늘밤 방송될 예정.

유명 소설을 영상화해 총 3개의 단막극을 연달아 선보이는 ‘2011 TV문학관’의 작품들 중 하나로 소설가 김동인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광염 소나타'는 천재 피아니스트로 변신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게 될 양진우(백성수 역)와 용감한 여형사로 첫 주연에 도전하는 전소민(남정연 역)이 완벽하게 재구성한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이다.

주인공 ‘성수’와 ‘정연’의 가슴 아픈 사랑으로 이어지는 이별 키스신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또 브라운과 스크린에서 뛰어난 호흡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두 여배우 전소민과 김꽃비의 연기대결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2011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 '광염 소나타'는 오늘밤 11시3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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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기사입력 : 2011-12-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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