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대용 기자] 배우 겸 가수 노민우와 미모의 어머니와의 다정한 커플샷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노민우 미모의 어머니와 커플샷'이라는 제목으로 어머니와 함께한 노민우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연말 도쿄 공연 후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노민우는 어머니의 어깨를 꼭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넘치는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블랙으로 패션을 맞춘 모자의 모습은 헐리우드 스타 가족을 보는 듯 세련됨을 풍기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팬들에게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진 노민우의 어머니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20대 후반의 아들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미모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우월 유전자 가족임을 입증했다.

노민우의 어머니는 노민우의 소속사 MJ드림시스의 매니지먼트 총괄 대표이자 과거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한 바있는 연예계선배로 노민우의 연예계활동에 그누구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정한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자랑스러운 아들일듯”, "커플 패션 멋지다", "우월유전자란 이런것", "얼굴뿐만 아니라 감각도 물려받은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민우는 소속사의 든든한 지원사격 속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연기자와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정대용 기자 d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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