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오늘(9일) 오후 7시, 네이버앱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나우(NOW.)에서 천재이승국과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함께하는 디즈니+ 액션 스릴러 week 무비토크가 개최된다. 

‘하늘 아래 똑같은 스릴러와 액션은 없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스릴러 및 액션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디즈니+ 액션 스릴러 week 무비토크에는 영화 및 콘텐츠 전문 유튜버로서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천재이승국과 더불어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이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일용 교수가 함께해 더욱 화제를 모은다. 

권일용 교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리엔트 특급 살인', 코믹 수사 스릴러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실화 범죄 스릴러 '드롭 아웃', 심리 범죄 스릴러 '나이트메어 앨리' 등 다양한 스타일의 스릴러 장르를 비롯해 수트핏 액션의 진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스피드 액션 '포드 V 페라리' 등 액션 장르까지 작품을 직접 선정하며 콘텐츠에 대한 아낌없는 진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작품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색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심도 싶은 이야기를 풀어갈 것임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모든 장르에 진심’ 캠페인의 ‘디즈니+ 액션 스릴러 Week’에서는 방대하고 다양한 장르와 특색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골라보는 재미를 전하는 ‘STAR’ 브랜드관 속에서 저마다 개성 넘치는 매력과 스토리로 중무장한 액션 및 스릴러 장르의 명작들을 소개한다. 

좀비 장르의 스테디셀러 '워킹 데드' 시리즈뿐만 아니라 심장박동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스피드 액션 '포드 V 페라리', 뉴욕 초호화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비공식 탐정 3인방의 코믹 수사 스릴러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우주의 광활함을 담아낸 서바이벌 SF 생존 액션 '마션', 대담하고 긴장감 넘치는 심리 범죄 스릴러 '나이트메어 앨리', 괴물 스릴러 '빅터 프랑켄슈타인',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그리드', 로맨틱 스릴러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가상현실 액션 '프리 가이', 감성 액션 '로건', 파이트 액션 스릴러 '파이트 클럽' 등 풍성하고 볼거리 가득한 보다 많은 액션 및 스릴러 콘텐츠는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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