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티빙(TVING)이 독점으로 VOD를 공개하는 '플라이 투 더 댄스'의 LA 무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독점 영상을 공개해 LA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댄스팀 ‘추자’는 지난 1~6화까지 이어진 뉴욕 편에서 매회 역대급 버스킹&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와 준비 모습을 담은 온라인 공식 클립은 누적 조회 수 1500만을 돌파했으며, 티빙 누적 시청 시간은 1억분을 돌파했다. 여기에 회차별 평균 시청 시간은 6회 기준, 1화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해 회차가 거듭될수록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처럼 화제 속에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 ‘추자’는 LA로 자리를 옮겨 화려한 댄스 버스킹 무대를 이어간다.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는 천사들의 도시 LA를 방문해 들뜬 모습과 함께 헌팅턴 비치, 베니스 비치, 산타모니카, 밀레니엄 댄스 스튜디오 등 LA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해 K-댄스의 진면모를 뽐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밀레니엄 댄스 스튜디오에서는 수강생들과 함께 대규모 단체 댄스까지 선보이며 이전과는 또 다른 진풍경을 만들어 내 앞으로 펼쳐질 LA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깊어지고 있는 ‘추자’ 멤버들의 대체불가 케미스트리와 LA라는 새로운 도시에서 펼쳐질 이들의 댄스 퍼포먼스는 물론, 뉴욕과는 또 다른 도시 풍경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한 '플라이 투 더 댄스'의 LA편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LA에서 새로운 매력과 무대로 찾아올 '플라이 투 더 댄스' 7화는 7월 15일 JTBC 본방송과 동시에 티빙(TVING)에서 VOD가 독점 공개되며, 4K영상은 오직 티빙에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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