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오는 8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리미트'의 열혈 홍보 요정 배우 진서연이 7월 31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출구 없는 매력을 선보인다.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 '리미트'의 배우 진서연이 7월 31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재치만점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리미트'에서 아이를 반드시 찾아야만 하는 엄마 ‘연주’로 분해 '독전'을 뛰어넘는 인생 캐릭터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배우 진서연은 이번 방송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MC 신동엽과 서장훈, ‘모벤져스’ 패널까지 모두 사로잡았다는 후문. 특히, '리미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오민석을 보며 ‘빵’ 터지는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고 전해져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진서연의 섬세한 감정선이 담긴 열연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는 범죄 스릴러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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