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디즈니+를 통해 국내외 팬들을 만나고 있는 '더 존: 버텨야 산다'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기다리며 ‘존버’하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SNS 반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극한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신선한 웃음과 인류 대표 3인의 남다른 케미를 확인한 시청자들은 “'더 존: 버텨야 산다' 재밌어, 다음화 빨리 줘”(Twitter_four***), “빨리 보고 싶어서 미치겠네”(Twitter_only***), “너무 재밌어서 기다리기 힘들어” (Twitter_NIKE***), “'더 존: 버텨야 산다' 보려고 디즈니 플러스 구독했다” (Twitter_Nak***), “4화 보는데 유재석 진짜 웃김ㅜㅜ”(Twitter_piri***), “맞다, 오늘 '더 존: 버텨야 산다' 업로드 날”(Twitter_back_***),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존잼”(Twitter_kkta***), “빨리 보고 싶은데 왜 내일까지 기다려야 됨”(Twitter_our***) 등 매주 업그레이드되는 차별화된 컨셉 속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강력한 케미와 신선한 웃음에 리얼한 반응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더 존: 버텨야 산다'는 “단 몇 분 만에 당신을 사로잡을 서바이벌 쇼!”(reelstorys.com) 라는 평과 함께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향후 공개될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버라이어티 예능의 성공 신화와 더불어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로 호평받은 제작진의 참신한 기획으로 제작되었다. 매주 에피소드별로 변화되는 미지의 세계와 살아남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출연진의 특별한 어드벤처는 기존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긴장감과 재미, 스펙터클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더불어 매 회 특별한 게스트들의 합류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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