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온 국민의 간 건강을 책임질 코믹 영화 '웅남이'의 박성웅이 2월 25일 오후 6시 25분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빵빵 터지는 웃음과 시원한 액션으로 남녀노소의 취향을 저격할 '웅남이'의 박성웅이 오는 25일(토)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역대급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진도준하’의 납치 사건의 배후 ‘박사장’으로 깜짝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 박성웅이 오는 25일(토)에 다시 한번 출연해 주말 안방 극장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순식간에 분위기를 압도한 박성웅은 이번 방송에서 ‘놀면 경찰서’ 형사팀과 직접 대면, 묵직한 카리스마로 한치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웅남이'에서 ‘웅남이’와 ‘웅북이’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일 박성웅은 이번 방송을 통해 브라운관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방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박성웅의 남다른 존재감과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는 2월 25일(토) 오후 6시 2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주말 [놀면 뭐하니?] 출연으로 안방 극장가를 책임질 박성웅의 1인 2역 투 트랙 코믹 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웅남이'는 오는 3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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