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디즈니+에서 공개된 'j-hope IN THE BOX'가 스페셜 스틸 6종을 최초 공개했다.

'j-hope IN THE BOX'는 200여 일간 아티스트 제이홉의 ‘Jack In The Box’ 앨범 제작 및 활동기를 담아낸 하이브 제작 다큐멘터리. 

지난 2월 17일 전 세계 동시 공개 직후 디즈니+ 영화부문 월드 차트 TOP 6에 등극하고 지금까지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는 'j-hope IN THE BOX'가 구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스페셜 스틸 6종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치열한 안무 연습을 마치고 연습실 한편에서 쉬고 있는 제이홉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도 완벽한 아티스트 제이홉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한 그의 숨은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스틸은 ‘인간 정호석’의 가장 솔직한 일상을 담고 있어 더욱 인상 깊다. 

이어, 앨범 ‘Jack In The Box’ 리스닝 파티의 호스트로 나선 그의 긴장한 모습부터 마침내 세계 최대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 그의 당당한 모습은 성장을 멈추지 않는 글로벌 아티스트 제이홉이 가진 저력을 보여준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솔로 아티스트 제이홉의 첫 공식 솔로 앨범 활동의 보다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는 'j-hope IN THE BOX'는 디즈니+와 위버스(Wevers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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