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패밀리'가 코미디부터 액션, 첩보,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장르 맛집으로 주목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흥행 잭팟의 황금 조합 장혁과 장나라가 함께하는 네 번째 작품, 그리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가족들이 그려갈 유쾌한 시너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패밀리'가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모두 갖춘 맛집으로 주목 받고 있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집 밖에선 무역상사 과장으로 신분을 위장한 원샷원킬의 국정원 블랙 요원이지만 집 안에서는 서열 최하위인 남편 ‘권도훈’ 역의 장혁과, 집안 서열 1위인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부 9단 아내 ‘강유라’ 역의 장나라. 두 배우의 캐릭터 착붙 열연과 환상의 부부 연기 케미스트리로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패밀리'. 

배우들의 케미 뿐만 아니라 로맨스, 첩보극, 코미디 등 장르의 절묘한 조화, 재치 넘치는 연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유쾌한 가족 코미디로 시청자의 웃음을 저격하는 동시에 긴장감을 한 스푼 더한 전개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신분을 위장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과 긴장감 넘치는 첩보전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장르 전환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어 매주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다. 이처럼 통통 튀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아우르는 신박한 연출로 코믹부터 액션, 첩보, 로맨스까지 장르 맛집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패밀리'는 앞으로 펼쳐 보일 확장된 스토리와 평범치 않은 패밀리 세계관에 대한 기대가 높다. 

또한, 디즈니+에서 공개된 '패밀리'를 만난 시청자들은 “늦게까지 깨어있어야 하는 새로운 이유”(유튜브, M*****), “내 월요병 치료제 패밀리!”(인스타그램, o***), “세상의 모두 재미가 다 모였다”(인스타그램, jk*****), “시작하면 빠진다! 패밀리”(인스타그램 goo**), “올해의 장르 맛집 탄생”(인스타그램ss***)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엄청난 가족의 유쾌한 케미로 펼쳐낼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패밀리'는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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