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디즈니+가 하반기 최고 흥행작 '무빙'에서 ‘봉석’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정하와 함께 디즈니+ 기간 한정 특별혜택을 알리는 스페셜 콜라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특별한 능력을 지닌 ‘봉석’ 역을 완벽 소화하며 2023년 가장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배우 ‘이정하’가 마치 작품 속 캐릭터가 된 듯 교복을 입고 서울 상공에 떠 있는 모습으로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어디선가 “뒤집어졌다, 세상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몸이 거꾸로 뒤집힌 상태로 잠에서 깬 이정하의 깜짝 놀란 표정과 “아니! 가격이!”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지면서 디즈니+가 준비한 기간 한정 특별혜택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정하는 “여러분! 믿기 힘들겠지만 디즈니+를 모두 놀라 뒤집어질 혜택! 1년간 월 4,900원대로!” 라며 세상을 향해 소리쳐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생중계하는 뉴스 화면에는 ‘정체 불명의 학생 서울 상공서 화려한 무빙 선보여’라는 위트 있는 속보 문구가 흘러나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상에서는 한국은 물론 글로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고 있는 화제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부터 '한강', '최악의 악', '비질란테', '킬러들의 쇼핑몰', '화인가 스캔들' 등 수많은 웰메이드 K-콘텐츠를 비롯해 '엘리멘탈', '아소카', '인어공주' 등 다채로운 글로벌 콘텐츠까지 디즈니+에서 만나게 될 막강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다시없을 특별한 구독료”, “지금 놓치면 기회가 날아가요”라며 디즈니+를 구독할 절호의 찬스가 찾아왔음을 강조해 디즈니+에 대한 관심을 한층 고조시킨다.

디즈니+ 기간 한정 특별혜택은 9월 21일 오후 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 및 현재 유효한 멤버십이 없는 재구독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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