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입소문 시사회를 열며 연이은 호평을 얻고 있는 통쾌한 추적극 '시민덕희'의 주역 라미란이 1월 2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통쾌한 홍보를 이어간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통쾌함에 공감까지 선사할 것을 예고한 영화 '시민덕희'의 주역 라미란이 1월 21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시민덕희' 속 전화 한 통에 전 재산을 잃었지만 ‘재민’(공명)의 SOS 제보 전화를 받고 통쾌한 ‘내돈내찾’ 추적극을 선보인 ‘덕희’처럼, 라미란은 ‘모벤져스’와 통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즐거운 만남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한편 영화 '시민덕희'는 입소문 시사를 진행하며 “러닝타임 114분이 어떻게 지나간 줄 모르게 몰입하며 봤던 영화”(인스타그램 @sor***), “믿고 보는 라미란 배우님, 염혜란 배우님”(인스타그램 @155***), “라미란에 의한, 라미란을 위한, 라미란의 영화”(인스타그램 @ji**) 등 평범한 시민 ‘덕희’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표현한 배우 라미란에 대한 극찬들을 이끌어냈다. 또한 “열받았다 긴장했다 통쾌하고 웃기고 다 하는 쫄깃한 영화!!!”(CGV @ki***), “너무 유쾌 상쾌 통쾌한 영화였어요”(CGV @김**), “실화라서 더 와닿았고 보는 내낸 우리 부모님도 충분히 당할 수 있는 일이라 더 깊이 생각하며 보았던 거 같아요”(CGV @옥**), “배우들 연기 장난 없네요…”(트위터 @by***), “라라라라미란로즈 배우님 최고최고최고”(트위터 @luv***) 등 보이스피싱 발신자가 피해자에게 제보를 하는 신선한 출발, 대세 배우들의 힙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평들도 이어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개봉 전 통쾌한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영화 '시민덕희'는 1월 24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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