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디즈니+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가 1~4화 공개 후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더 존 3'의 흥행 포인트와 앞으로 공개될 4개의 에피소드의 시청 포인트를 공개한다.

# 환상의 팀워크, 몰입도, 공감과 메시지까지 모두 업그레이드!

가장 중요한 ‘예능’으로서 재미까지 꽉 잡았다! 국내외 언론 및 시청자 호평 화제!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가 지난 1~4화 공개 이후 멤버, 스케일, 볼거리와 웃음, 메시지까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먼저 “흥미로운 전개와 재미는 물론 의미까지 갖춘 어드벤처”(leisurebyte),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사회 현상으로 접하는 각종 소재를 적절히 반영했다”(오마이뉴스 김상화 기자), “성장형 예능의 표본”(남***_왓챠피디아), “AI 시대를 대변하는 에피소드라서 꽤 흥미롭고 신기했다”(해***_네이버) 등 진짜와 가짜를 넘나들며 현 시대를 주제로 한 이번 시즌의 컨셉에 대한 열렬한 반응이 쏟아졌다. 시즌 1, 2의 주역 유재석과 권유리를 필두로 새로이 합류한 김동현과 덱스의 시너지도 완벽히 통했다. 신구 멤버들 간의 확장된 관계성이 재미 요소로 꼽히며 “새로운 멤버들 사이의 ‘남매 케미’ 혹은 ‘무관심 케미’ 등이 요소요소 마다 등장하면서 이전 시즌 못잖은 재미와 더불어 신선한 웃음도 있다”(오마이뉴스 김상화 기자), “유재석과 권유리의 ‘남매 케미’는 여전히 재미를 준다. 새롭게 합류한 김동현과 덱스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옆집 동생 혹은 오빠’ 캐릭터를 잘 소화한다”(이코노믹 리뷰 김형호 기자), “이 조합 너무 신선하고 좋아요!”(h****_유튜브), “시즌 3 멤버들 한 팀 같고 네 명의 케미가 너무 좋다”(1****_유튜브) 등 새 멤버의 합류로 능력치가 업그레이드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가장 큰 시청 포인트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예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다는 호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더 커진 스케일 속에서 재미도 잡은 '더 존 3'를 향해 “그 동안 예능에서 나온 것 중 역대급”(요***_네이버), “멤버도 충원되고 몰입감을 강화해서 너무 잘 만듦 진심 꿀잼”(H***_유튜브), “갈수록 케미 살아나고 재밌어짐”(t****_유튜브), “전 시즌에 비해 웃음도 시스템도 더 커졌다”(남***_왓챠피디아)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작품을 향한 꾸준한 사랑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800만 뷰 달성한 덱스의 유죄 모먼트

‘예능 대세’의 색다른 모습과 진면모, 시청자 마음 완벽 저격!

예능 대세 덱스는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의 화제성을 더욱 높이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간 UDT 출신으로 강인한 모습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녹이는 플러팅 장인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덱스는 '더 존 3'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막내 ‘덱쪽이’ 모먼트를 뽐내며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실제로 덱스는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쎈척’이 무너진다”라며 '더 존 3'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던 바, 공개된 1~4화에서 매회 잔망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덱스의 진면모는 꾸러기 같은 모습 속에서도 위험한 순간 멤버들을 본능적으로 지키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7일(수) 공개된 '더 존 3'의 2화에서 ‘종이의 집’ 지붕이 뜯겨 날아오는 상황에서 몸을 던져 유리를 구하는 모습은 일명 ‘덱스의 유죄 모먼트’라 회자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해당 영상은 각종 SNS에 화제가 되며 약 800만 뷰를 기록하며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 AI, 집값 문제, 가짜 뉴스 → 선 지키기, 기억의 외주화 현상, 파이널 미션

앞으로 남은 5~8화가 더 기대되는 이유!

AI부터 집값 문제, 가짜 뉴스까지 다양한 세대는 물론 국내외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1~4화를 전개한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는 남은 4개의 에피소드에서도 특별한 주제와 컨셉으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공개될 5~8화는 4시간이 아닌 4분만 버티는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회차부터 ‘선 지키기’와 ‘기억의 외주화 현상’이란 또 다른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미션, 그리고 오직 이번 시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파이널 미션을 향한 서바이벌까지 더 강력한 버티기가 펼쳐질 것이다. 조효진, 김동진 PD가 이번 시즌의 주요 포인트로 ‘공감’과 ‘몰입’, 그리고 ‘강화’를 강조했던 만큼 모든 요소들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끈끈해지는 ‘존버즈’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도 주목할 포인트인만큼 또 어떤 웃음과 이야기로 화제성을 이끌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다. 지난 7일(수) 3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이후 매주 1개의 에피소드씩 총 8편을 디즈니+에서 공개한다. 오는 수요일(21일) 5화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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