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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수애, '아이리스 2' 이중스파이 캐스팅

첩보액션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정우성, 차승원과 출연


[JTN뉴스 유진희 기자] 배우 수애(30)가 '아이리스 2'인 첩보액션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9일 전했다.

평소 단아한 여성상을 보여준 수애는 이번 작품에서 국가위기방지기관(NTS)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 '윤혜인'역을 맡는다.

정우성과 차승원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은 또 한 명의 주연급 여배우를 캐스팅한 뒤 오는 6월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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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진희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4-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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