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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집중조명] [포토] '탁구커플' 윤시윤-이영아 "시상하러 왔어요"

9일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열려


[JTN뉴스] 배우 윤시윤(왼쪽), 이영아가 9일 오후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과 음원 부문 각 5팀씩 본상 10개팀과 각 부문별 대상을 선정한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미쓰에이, 비스트, 보아, 씨엔블루, 2AM 등 총 20개 팀이 후보로 올라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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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seungkwan@jtn.co.kr
  • 기사입력 : 2010-12-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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