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가수 보아(25)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보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M Town in Tokyo… 두 번째 날은 머리 스타일을 바꿔봤지요! 앞머리가 시나몬 빵 같다는 얘기도 들었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아는 독특한 머리스타일과 함께 눈가에 강렬한 포인트를 주는 화장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보아, 이 머리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보아도 꿀 피부 대열 합류!", "셀카도 화보가 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서 디스크 부문 본상의 영예를 얻은 바 있는 보아는 지난해 12월22일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I See Me'를 발매했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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