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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집중조명] 찬성-구하라, 열애설 적극 부인
손잡고 있는 사진..."프로그램상 합을 맞추고 있는 사진"

[JTN뉴스 유진희 기자] 그룹 2PM의 멤버 찬성(21)과 카라의 구하라(20)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 해프닝이 일어난 것에 대해 자신들이 직접 해명했다.
2PM의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전에 직접 찬성과 통화해봤는데, 사진 속 모습은 구하라와 프로그램상 합을 맞추고 있는 사진이라고 했다"며 "대본 연습 중이었다는 말을 말했다"고 밝혔다.
화제가 된 사진은 설 특집으로 '아이돌의 제왕' 태국 파타야 녹화현장에서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손목을 잡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딱 붙어 앉아 유쾌하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여느 커플 못지 않다"는 등의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SBS '아이돌의 제왕'에서 구하라는 커플선정에서 찬성과 동해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동해를 택했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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