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공개 후 단숨에 1위 올라...19일 뮤직비디오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피노키오' 공개 하루 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18일 '피노키오'를 공개했으며 각종 음원 사이트 1위에 올랐으며,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피노키오'는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비트와 독특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에프엑스 멤버들의 개성이 잘 드러난 곡이다.

특히 19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에프엑스는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22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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