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집중조명] 장재인, 건초염..."악재 겹치면 좋은 일 생길 것"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손에 붕대감은 사진 게재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손에 붕대감은 사진 게재
[JTN뉴스 윤보라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출신 장재인이 건초염에 걸렸다.
장재인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손에 붕대를 감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고 "오른손 건초염! 그치만 얼마 안남은 뷰민라(뷰티풀 민트 라이트) 페스티벌을 위해 멈추지 않습니다"라며 "철없는 악재가 겹칠수록 좋은 일이 생긴다는거!"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재인은 오른 손에 붕대를 감고 피아노를 치고 있으며, 또 붕대감은 팔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빠른 쾌유를 빈다", "다시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출처=장재인 트위터]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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