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다운' 한정판 1만장 모두 예약 완료

[JTN뉴스 현화영 기자] 솔로가수로 데뷔한 김현중의 첫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의 한정판 1만장이 예약 판매 1시간 만에 매진됐다.

25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지난 8일 발매된 '브레이크 다운'은 2주 만에 1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 한정판까지 모두 판매되면서 현재까지 총 11만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소속사 측은 "올해 국내에서 발표된 솔로가수 단일 음반중 10만장을 넘어선 것은 김현중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올해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가수들은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빅뱅 등이 있다.

현화영 blackmania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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