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통해 각별한 우정 과시

[JTN뉴스 현화영 기자] 최근 가수 간종욱과 듀엣곡을 불러 화제몰이중인 애프터스쿨 레이나에 대한 멤버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유이에 이어 리지와 주연까지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레이나-간종욱의 노래 '하루가 지나도' 홍보에 동참하고 나섰다.

유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멋지다!! 화이팅^^"이라고 응원했고, 리지와 주연도 트위터에 "레이나상 완전 기대중!! 화이팅"이란 글을 남겼다.

데뷔 8년차 가수 간종욱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싱글 앨범 '하루가 지나도'는 동방신기 슈퍼쥬니어 환희 f(x)등과 작업해온 멜로딘 준영이 작곡, J2가 작사를 담당했으며 간종욱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음원에 앞서 엠군과 유투브 등를 통해 선공개된 티저영상에서는 레이나와 간종욱의 다정한 모습과 실제 카메라에서 직접 담은 레이나의 라이브 목소리가 공개돼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음원이 공개된 후에는 벅스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순위가 상승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료제공=CWH 뮤직플러스엔터테인먼트]

현화영 blackmania83@hanmail.net / 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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