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현장 '달달모드' 사진 공개에 네티즌 '폭풍질투'

[JTN뉴스 윤보라 기자] 가수 NS윤지와 상추가 함께한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NS윤지의 신곡 '또 보고싶어'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최근 신베이글녀로 떠오르고 있는 NS윤지와 가요계 몸짱스타 상추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차안에서 대기하다 카메라를 향해 달달한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샘을 받고 있다.

NS윤지의 싱글트랙 '또 보고싶어'는 히트프로듀서 라이머가 '톡톡톡'에 이어 다시 한 번 NS윤지와 호흡을 맞춰 작업한 노래로, 설레임을 안고 막 사랑을 시작한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시원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로 표현한 댄스곡이다.

또 상추가 랩피처링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해 NS윤지에 아낌없는 지원사격을 나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의 조합! 완전 기대!", "NS윤지의 목소리에 상추의 랩이라니 엄청 신날 것 같다", "올 하반기 가장 잘 어울리는 대세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오는 29일 상추의 지원사격을 받은 새 싱글앨범 '또 보고싶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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