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교시절 수수한 민낯, 폭풍청순미...모태여신 입증

[JTN뉴스 윤보라 기자] '대세걸' NS윤지의 고교시절 청순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파격적인 변신과 함께 대세걸로 자리매김한 NS윤지가 팬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이 사진은 과거 미국에서 고교 재학시절 찍은 사진으로 굴욕 하나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NS윤지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뽀얗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긴 생머리로 폭풍청순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민소매 티셔츠의 편안한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러운 각선미로 완각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사진은 NS윤지의 과거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와 건강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모태여신' 입증과 함께 네티즌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거에는 청순미 폭발", "우월한 민낯", "과거에도 여신", "지금과는 또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신곡 '마녀가 된 이유'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팜므파탈로 변신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보라 bora@jtn.co.kr /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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