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없는 미모 변천사 '눈길'...네티즌들 "변함없는 미모 놀라워~"

[JTN뉴스 정세영 기자] 가수 이영현의 미모변천사를 담은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7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영현 미모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2009년과 2012년의 이영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이영현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3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직접 2009년 빅마마 5집 활동 시절을 자신의 베스트 시절로 꼽으며 "이때로 돌아가야 하는데..."라고 말하는 모습에서는 귀여움마저 느껴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현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예나 지금이나 계속 리즈시절인듯”, “이영현 요즘 미모가 더 물이 올랐는데”, "변함없는 미모 놀라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영현은 최근 MBC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과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세영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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