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가수 NS윤지가 컴백을 앞두고 상처 난 얼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NS윤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야ㅠㅠ 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NS윤지는 뽀얀 피부와 시원스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띄우고 있다. 하지만 오른쪽 뺨에 긁힌듯한 상처와 함께 환자복으로 보이는 옷을 착용하고 있어 보는이들의 놀라게 하고 있는 것.

특히 NS윤지는 조만간 컴백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에 NS윤지는 “완전 진짜같죠?? 히히히..걱정마요! 분장이니까~!!“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 같은 얼굴에 상처는 어울리지 않아요", "별일 아니라니 다행", "분장인데도 깜놀!", "컴백 앞두고 건강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오는 10월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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