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 중 대기실 사진 공개 '눈길'

[JTN뉴스 정세영 기자] 아이돌그룹 틴탑과 함께한 더 포지션 임재욱의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임재욱과 그룹 틴탑의 멤버 창조, 니엘이 함께한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녹화 중 대기실에서 촬영된 모습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창조와 니엘 사이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임재욱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임재욱은 작은 얼굴과 큰 키, 변함없는 동안 외모가 눈에 띄는 아이돌그룹 못지않은 모습으로 보는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빛나는 외모", "틴탑 제7의 멤버라 해도 손색이 없을 듯",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이 절로", "훈훈한 선후배사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재욱은 '불후의 명곡2' 출연과 함께 지난달 말 6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봄에게 바라는 것’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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