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0KG 찌우기 전 나노몸매 포착! 네티즌 '경악'

[JTN뉴스 정대용 기자] '슈퍼스타K 4' 출신 밴드 딕펑스의 멤버 박가람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딕펑스 박가람! 폭풍증량 전 나노몸매 시절과 현재!’라는 제목으로 박가람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가람은 과거 앙상한 팔뚝과 눈에 띄게 마른 몸매로 현재의 탄탄한 근육몸매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현재 딕펑스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박가람은 평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0kg 증량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딕펑스는 최근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VIVA 청춘’의 티저영상이 공개되며 달콤한 영상과 함께 눈에 띄게 스타일리쉬해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앞으로 발매될 앨범에 강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과 공포의 과거모습", "박가람에게 이런 시절이!", "리얼 나노몸매", "10kg 폭풍증량 후 완전 딴사람 됐네", “감량이 아닌 증량 이사진은 신세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딕펑스는 25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번째 미니앨범 'VIVA PRIMAVERA'을 발표하며, 5월 25일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정대용 기자 d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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