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최근 시슬리의 뮤즈로 선정된 배우 김성령이 시슬리 수프리미아 아이 광고를 촬영하는 현장 사진 및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김성령은 촬영 중 우아한 표정과 기품 있는 포즈로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한층 눈부시게 표현해냈다.

김성령은 이번 촬영에서 웨이브 보브컷과 업스타일 헤어로 두 가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스타일에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업스타일 헤어와 등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의 김성령은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뽐내 이시대 극강 동안 모델의 대표주자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웨이브 보브컷으로 귀엽고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풍기며 제품을 설명한 영상 속 김성령은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뽀얀 피부와 화사한 웃음으로 팔색조 매력을 더했다.

김성령의 사진과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중의 여신이다”, “인형 피부보다 한수 위”, “요즘 여배우 중 최고”,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운 배우”, “어서 빨리 작품에서도 만나길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김성령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과 영상은 시슬리 ‘수프리미아 아이’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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