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젤리피쉬 김민규가 스무 살 첫 화보의 커버를 장식했다.

김민규는 더스타 매거진 2월 호를 통해 스무 살 첫 화보이자 첫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Dreamer’를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민규는 저장을 부르는 빈틈없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민규는 시스루부터 청재킷, 다채로운 컬러감의 니트와 목폴라 등의 의상을 완벽 소화한 것은 물론 과일, 인형 등 다양한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 매력 넘치는 컷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포토제닉한 포즈와 장난스러운 표정, 밝은 에너지로 스무 살 첫 화보의 콘셉트를 유니크하게 완성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첫 커버 화보 촬영 소감부터 스무 살 자신만의 꿈, 고향인 울산의 볼거리와 먹거리 추천, 인생의 롤모델, 올해의 소소한 목표 등에 대해 솔직하게 답하며 앞으로 보여줄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김민규는 그동안 광고 모델부터 뷰티 예능 MC, 화보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솔직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민규의 스무 살 첫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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