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신예 박이현이 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무드를 이끌 예정이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 에서 웹드여신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 박이현이 뷰티 브랜드 ‘치카이치코’ 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이현은 인디핑크 톤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무드 속에, 깊고 오묘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소녀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이현은 유니크한 페이스가 매력적인 배우로, 뷰티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이다. 특히 트랜디한 1020층에서 선호하는 마스크와 신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신규 브랜드의 모델로 선호도가 높다고. 이번 모델 기용에 대해 브랜드 측 담당자는 ‘다양한 표정과 컨셉을 보여줄 수 있는 뷰티 페르소나’ 라고 밝혔다.

한편, 박이현은 지난 3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화제의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2’ 의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냉미녀 류설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극 중 주호(윤준원 분)와의 새로운 전개가 이어지면서, 썸남썸녀의 설렘 가득한 무드로 온라인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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