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매거진 '데이즈드'가 갓 데뷔한 아이돌 이펙스의 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의 CIX 동생 그룹인 이펙스가 처음으로 데뷔 활동에 나섰다. 이펙스는 지난 8일 발매된 이펙스의 첫 EP 'Bipolar(양극성) Pt.1 불안의 서'는 초동 판매 수량 3만3535장(집계 기준 6월 8일~6월 14일)을 기록해 '차세대 K-POP 루키'에 걸맞은 호성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펙스의 반전 매력으로 가득 찬 '데이즈드' 7월호 화보에서는 금동현, 예왕, 위시, 아민, 에이든, 제프, 뮤, 백승 여덟 명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평균 나이 18.1세에 걸맞은 패기와 함께 가장 데이즈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에서는 캐주얼한 룩부터 스포티룩을 소화해내며 이펙스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펙스는 “다가올 먼 미래의 목표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가장 가까운 목표는 신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요계에서 세계 정복이라는 큰 목표로 천천히 다가가고 싶어요.”라는 말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당찬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매거진과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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