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글로벌 그룹 소디엑(XODIAC)이 청량한 청춘의 매력으로 돌아온다.

소디엑(XODIAC)은 지난 4일부터 3일 동안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SOME DAY’의 컴백 콘텐츠 중 콘셉트 포토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들은 오는 9월 25일 소디엑(XODIAC)이 선보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OME DAY’의 컬러와 변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오, 범수, 웨인, 다빈, 현식, 자얀, 규민, 렉스, 씽 순서로 공개돼 청춘의 싱그러운 매력과 화사한 분위기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화보급 이상의 고퀄리티를 완성해냈다.

소디엑(XODIAC)은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청춘의 활기찬 기운과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홉 명마다 다채롭게 뿜어내는 매력들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소디엑(XODIAC)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소디엑(XODIAC)은 콘셉트 포토들을 공개하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과 업그레이드 된 매력으로 역대급 컴백을 예고하고 있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디엑(XODIAC)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다른 버전의 콘셉트 포토, 13일과 16일 그룹 포스터와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19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0일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기대감을 달굴 예정이다.

최근 데뷔 1주년을 성공적으로 보낸 소디엑(XODIAC)은 이번 신보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을 열광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소디엑(XODIAC)은 오는 9월 2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OME DAY’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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