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 첫 日 그리팅 쇼케이스부터 숙소 입주 첫날까지!
데뷔 전 설렘 가득한 성장기! 무대는 칼각·일상은 꾸러기!

[JTN뉴스 박선후 기자] 글로벌 보이 그룹 AEN (에이엔)이 첫 일본 그리팅 쇼케이스 비하인드와 숙소 입주기를 담은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며 무대 안팎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AEN (에이엔)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3000여 팬들과 함께한 첫 그리팅 쇼케이스 ‘[AEN Greeting Showcase "First Encounter"]’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런스루를 마치고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긴장감 넘치는 순간과 새 숙소에서 합숙을 시작한 첫날의 일상을 함께 담아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일본에서의 첫 그리팅 쇼케이스 런스루에서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동선을 맞추고 칼각 퍼포먼스를 반복해서 점검하는 AEN (에이엔) 멤버들의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현지 팬들과의 첫 만남을 앞둔 보민은 “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행복하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고, 쇼케이스 당일 긴장감이 차오른 준서에게 하루는 “오늘 리허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다정하게 격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그리팅 쇼케이스 비하인드 영상에는 AEN (에이엔) 마크가 새겨진 도라야키를 발견하고 들뜬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준서의 사진을 찍어준다고 한 하루가 어느새 자신의 셀카를 남기는 엉뚱한 반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무대에 오르기 직전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규현은 “우리 모두 1년을 기다린 날”이라며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설렘을 전했고, 하루토는 긴장한 리더 지용을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오른 AEN (에이엔)은 무대를 가득 채운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는 물론 일곱 멤버의 완벽한 합이 돋보이는 절도 있는 칼군무에 눈을 뗄 수 없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7년 연습생 출신이자 팀의 리더인 지용은 참았던 눈물을 쏟았고, “이번에는 울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과 달리 하이터치회에서도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해 첫 무대를 향해 달려온 시간과 팬들과 마주한 순간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했다.
이어 공개된 숙소 입주 콘텐츠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은 AEN (에이엔)의 현실 케미가 공개됐다. 제한 시간 안에 숙소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야 하는 미션을 받은 멤버들은 직접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며 장보기에 나섰고, 저마다 다른 취향과 쇼핑 스타일을 드러내며 7인 7색의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쇼핑을 마친 멤버들은 식재료와 간식까지 함께 고르며 한층 편안한 팀워크를 보여줬고, 숙소로 돌아와 가구를 배치하고 공간을 꾸미며 일곱 명이 함께 생활할 새로운 보금자리를 완성했다. 단체 생활을 처음 시작한다는 설렘과 자연스러운 케미가 어우러져 앞으로 펼쳐질 AEN (에이엔)의 합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처럼 AEN (에이엔)은 첫 일본 그리팅 쇼케이스를 향한 긴장과 설렘,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뒤의 감동은 물론이거니와 새 숙소에서 함께 생활을 시작하는 자연스러운 일상까지 공개하며 무대 안팎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정식 데뷔 전부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AEN (에이엔)은 오는 8월 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X to Z’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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