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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미니 6집 ‘on: our noise’ 스케줄러 공개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JTN뉴스 윤하나 기자] 그룹 이븐(EVNNE)이 미니 6집 ‘on: our noise’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븐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19일 발매되는 미니 6집 ‘on: our noise’의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FIELD RECORDING’을 테마로, 사운드를 기록하고 채집하는 동아리 부원 모집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완성돼 눈길을 끈다. 여러 장의 기록물을 겹쳐놓은 듯한 디자인에 테이프, 별, 타이포그래피 등의 아날로그한 요소를 더해 이븐이 이번 앨범을 통해 찾아 나설 ‘소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커밍순 티징과 콘셉트 필름을 통해 음악적 오브제와 도시 곳곳의 소리를 담아내며 새 앨범의 방향성을 예고한 만큼, 스케줄러에도 ‘on: our noise’만의 콘셉트를 이어가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이븐은 오는 5일 ‘SEARCHING FOR NOISE.’를 시작으로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어 7일에는 ‘TOGETHER, WE SEARCH FOR NOISE.’를 공개하며 ‘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이어간다. 이후 14일 트랙리스트와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1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18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선보이며 앨범 발매를 향한 카운트다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스케줄러에는 ‘PRE-LISTENING PARTY’도 예고돼 눈길을 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이븐의 새로운 음악을 팬들과 함께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미니 6집 ‘on: our noise’는 지난 4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뱉어 (Backtalk)’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공개된 커밍순 티징에서는 카세트플레이어, 헤드셋, 스피커 등 음악과 관련된 오브제와 별, 파동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통해 음악을 탐구하는 ‘SOUND EXPERIMENT LAB’을 예고했으며, 콘셉트 필름에서는 도시 곳곳의 소리를 직접 채집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컴백 이후 이븐의 행보도 이어진다. 이븐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YES24 LIVE HALL에서 ‘EVNNE FAN-CONCERT [ONE TAKE] IN SEOUL’을 개최하며 글로벌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12월 일본 아이치, 오사카, 도쿄를 시작으로 2027년 1월 타이베이, 북미와 유럽 등 총 22개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븐의 미니 6집 ‘on: our noise’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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