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찌까이' 포함해 총 3곡 담아...오는 24일 발매 후 팬미팅 개최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윤상현이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

윤상현의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찌까이'를 포함해 모두 3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찌까이'는 일본의 인기그룹 스마프(SMAP) 앨범 작업에 참여했던 모리 다이스케가 작사, 작곡을 맡은 곡이다.

오는 24일 음반을 발매하는 윤상현은 이날 도쿄 시부야 CC 레몬홀에서 팬 2천여명이 참석하는 팬미팅을 열 계획이다.

윤상현의 팬미팅에서 라이브 무대는 물론 팬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보라 bor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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