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꽃미남 뱀파이어의 뺨에 입맞춤을"
마담 투소드 박물관, 영화 '트와일라잇' 스타 로버트 패틴슨 밀랍인형 곧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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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투소드 박물관, 영화 '트와일라잇' 스타 로버트 패틴슨 밀랍인형 곧 공개

이에 따라 팬들은 세계적인 스타들의 밀랍인형 전시관으로 유명한 마담 투소드 박물관에서 패틴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거나 그의 뺨에 입맞춤도 할 수 있게 됐다.
4일 미국의 연예전문 웹사이트 '팝크런치'에 따르면 패틴슨의 밀랍인형 제작 작업은 현재 마무리 단계로 지금까지 4개월이 걸렸다. 총 비용은 30만달러(3억4천만원) 정도.
이 밀랍인형은 오는 3월25일 뉴욕 타임스퀘어의 마담 투소드 박물관 분원에서 먼저 공개되며, 런던 본원 전시를 위한 밀랍인형 제작도 곧 착수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박물관 책임자인 리즈 에드워즈는 "영국 배우 패틴슨은 세계 최고 유명인 중 하나"라며 "그의 밀랍인형을 마담 투소드에 전시해달라는 팬들의 요구가 빗발쳤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영문기사 한줄 읽기> Robert Pattinson — best known for playing mysterious and immortal vampire Edward Cullen in the Twilight films — is getting a new makeover, courtesy of the world-famous Madame Tussauds Museum. Artists at the renowned wax archive are in the final stages of a waxwork crafted in the likeness of the English heartthrob. [출처=팝크런치]
박피터슨 peterson @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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