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메..

4월, 환상적인 여정에 함께 참여할 패밀리 관객들 모두 모여라!

[JTN뉴스 윤하나 기자] 사악한 왕비로부터 왕국을 지키기 위해 백설공주와 친구들이 힘을 합치면서 시작되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가 4월 개봉 확정과 함께 시선을 잡아끄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였다.'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는 '인어공주: 마법물약의 비밀'의 감독 마이클 존슨과 '치어리더 캠프' 등에 출연한 배우 에리카 듀크가 공동 감독을 맡은 작품. 특히 마이클 존슨 감독은 안데르센 동화 원작..

[영화]디즈니-픽사 신작 '엘리오', ..

"세상 어딘가에 당신만을 위한 곳이 있다!"

[JTN뉴스 윤하나 기자] 독보적인 상상력에서 시작한 거대한 이야기와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로 선보이는 작품마다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디즈니·픽사의 신작 '엘리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엘리오’는 ‘엘리멘탈’, ‘인사이드 아웃 2’ 제작진과 ‘코코’의 각본가이자 공동 연출을 맡은 아드리안 몰리나 감독의 참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작품이다. 엘리오 역은 요나스 키브레브가, 엘리..

[영화]영화 '파란', 4월9일 개봉 확..

이수혁X하윤경 미스터리 스틸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영화 ‘파란’이 4월 9일 개봉을 확정하며 미스터리 스틸을 공개해 영화 속 낯선 남녀가 펼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공개된 영화 ‘파란’의 스틸은 국가대표 클레이 사격 선수 태화로 분한 이수혁과 홀로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보내는 미..

[공연]뮤지컬 ‘팬텀’, 10주년 기념 영상 공..

‘그랜드 피날레’ 역대급 시즌 예고! ‘팬텀’ 누구?’

[JTN뉴스 윤보라 기자] 뮤지컬 ‘팬텀’이 10주년을 맞아 ‘그랜드 피날레 시즌’으로 돌아온다.뮤지컬 ‘팬텀’이 10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 오는 5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역대급 베스트 시즌 무대를 예고했다.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오페라의 유령(Le Fantôme de l'Opéra)’(1910)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팬텀’은 ‘웃는 남자’, ‘프랑켄슈타인’, ‘베토벤; Beethoven Secret’ 등 업계의 판..

[영화]'쉬리', “클래식은 영원하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명작"

[JTN뉴스 박선후 기자]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고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이 출연한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쉬리'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해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쉬리'는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 ‘유중원’(한석규)과 동료 ‘이장길’(송강호)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과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까지, 모두에 맞서 벌이는 숨막히는 첩보전을 ..

[영화]영화 '로비', 단체 화보 공개

25년 핫한 배우들의 완벽 케미스트리!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올봄 극장가의 다크호스 '로비'가 9인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빛나는 단체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관에서 촬영된 화보는 “올봄 극장에서 '로비'를 만난다”라는 컨셉 아래,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까지 아홉 명의 배우들이 특별히 자리했다. 화보 한 컷, 한 컷 아홉 배우들의 넘치는 개성과 빛나는 존재감을 모두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BIAF2025 국제경쟁 출품 공모

단편 선정작은 8월, 장편 선정작은 9월 발표

[JTN뉴스 정세영 기자]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5)이 국제경쟁 출품을 시작한다. 출품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완성한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BIAF에 출품되지 않는 작품이어야 가능하며, 시상 부문은 국제경쟁 장/단편 본상 16개 부문을 시상한다.출품 기한은 단편(단편, 학생, TV&커미션드, 한국 단편)은 2025년 6월 30일까지이며, 장편은 7월 31일까지이다. 단편 대상 수상작은 차기년도 아카데미..

[영화]'공포특급' 고이경-오하늬-이..

꺼질 줄 모르는 에너지로 완성된 오컬트 호러

[JTN뉴스 윤하나 기자] 극강의 공포를 선보일 오컬트 호러 '공포특급'이 배우 고이경, 오하늬, 그리고 이태리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영화 '공포특급'은 주작을 들켜 벼랑의 끝에 선 ‘흉가 체험’ 전문 유튜버 ‘쥬저링’이 금단의 저택에서 라이브를 켰다가, 봉인된 악을 깨우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오컬트 호러.단편 '시대정신', 창감독의 장편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