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배우 '조형균' - '좋은 사람' 그리고 '좋은 배우'

[인터뷰 기획 - DEAR MY ACTOR] 배우 '조형균' - '좋은 사람' 그리고 '좋은 배우'

햇살이 비치는 오후,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하는 맑은 배우 조형균을 만났다.  [성스러운 X-White, 뮤지컬 '더데빌']'난쟁이들', '빈센트 반 고흐',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다양한 작품에 이어 뮤지컬 '더데빌'로 돌아온 배우 조형균. 그는 '더데빌'에 대해 "처음부터 인간은 빛을 향해가는 사람 즉, '본디 빛을 택한 사람'이지만, 악으로 인해서 물들어가고 괴로워하는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형균이 연기하는 배역은 X-White, 세상의 선과 악 중 선에 속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