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전승 교육사 이..

3월 29일 오후 3시 민속극장 풍류...전석 무료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25년 봄은 대금 소리와 함께 찾아온다.대금의 아버지 이생강 명인의 아들이자 이생강류 대금산조 전승 후계자 이광훈(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전승 교육사)의 여덟 번째 대금 연주회가 오는 3월 2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지원하는 2025년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주관 기..

[영화]‘파란' 메인 포스터 공개

서로를 만나 살고 싶어진 이수혁X하윤경!

[JTN뉴스 정세영 기자] 4월 9일 개봉하는 영화 ‘파란’이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이라는 결코 엮일 수 없는 관계인 두 사람의 동행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공개된 ‘파란’의 메인 포스터 속 국가대표 사격 선수 태화 역의 이수혁이 어두운 얼굴로 깊게 ..

[영화]'라스트 마일', 팬심 가득 담..

애정 폭발 팬아트부터 시사회 리뷰까지 입소문 스타트

[JTN뉴스 윤보라 기자] 주말 프리미어 상영회 좌석판매율 85.9%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는 영화 '라스트 마일'이 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세계 최대 쇼핑 사이트 ‘Daily Fast’에서 배송된 택배를 통한 의문의 연쇄 폭탄 테러와 이에 맞선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논스톱 서스펜스 스릴러 '라스트 마일'이 개봉을 기념해 팬아트 공모전을 실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 3월 7일(..

[영화]'파과' 김성철, 한 사람을 지..

미스터리한 킬러 '투어' 캐릭터 스틸 공개

[JTN뉴스 정세영 기자] 매 작품 선악을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본인만의 매력을 각인시킨 배우 김성철이 액션 드라마 ‘파과’에서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로 분한다.‘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성철은 영화 ‘댓글부대’, ‘올빼미’,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드라..

[영화]현영-김지완 주연 '하루 또 하루&#..

진정한 내 편을 떠올리게 하는 감동 드라마

[JTN뉴스 박선후 기자] 배우 김지완, 현영, 유준혁, 강채빈 주연의 영화 '하루 또 하루'가 메인 예고편과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하루 또 하루'는 성실하게 살아온 한 가족의 가장이 가장 친한 친구로부터 사기를 당해 한순간에 빚더미에 앉아 무너져 가는 가족들이 하루 하루를 힘겹게 버텨내며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이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성실하게 살..

[영화]'로비',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서울&경기 지역도 입소문 '로비' 나선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25년 가장 기발한 재미와 대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영화 '로비'가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추가 확정했다. 영화 '로비'의 주역들은 개봉주에 이어 개봉 2주차에는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먼저 12일(토)에는 하정우,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엄하늘이 참석, 롯데시네마 동탄, CGV동탄, CGV광교, 롯데시네마 수지, CGV판교까지 경기 지역 관객들을..

[영화]역대급 재난 블록버스터 '폴아웃&#..

현장감 넘치는 메인 포스터 공개

[JTN뉴스 윤하나 기자] 초유의 방사능 유출 사고로부터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유덕화의 생존 액션 블록버스터 '폴아웃'이 오는 4월 2일 IPTV 독점 개봉을 예고하며, 강렬함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폭발 현장에서 홀로 정장 차림으로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 ‘사이먼 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멀리서 덮쳐 오는 거대한 화마로부터 도망치는 사이먼 판..

[영화]뮤직 시네마 '마리아', 강렬한..

오페라 역사는 마리아 칼라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JTN뉴스 정세영 기자] '스펜서', '재키'를 연출한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여성 3부작’ 마무리에 해당하는 뮤직 시네마 '마리아'가 세기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로 열연을 펼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무대 위 카리스마를 포착한 ‘칼라스 스틸’을 공개한다.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마지막 일주일과 혼신의 아리아를 담은 뮤직 드라마 '마리아'가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 무대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