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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포토] 방진의-박상원, '두 손 맞잡고'

오는 9월29일부터 11월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JTN뉴스 유승관 기자] 새로운 캐스팅으로 다시 선보이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연습 현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연습실에서 공개됐다.

박상원, 박해미, 최성희(바다), 방진의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9월29일부터 11월21일까지 8주 간 샤롯데씨어터에서 펼쳐진다.


유승관 seungkwan@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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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승관 기자 seungkwan@jtn.co.kr
  • 기사입력 : 2010-09-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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