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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배우 이정화, 관객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연말

다채로운 콘서트로 풍성함을 선물하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이정화가 다양한 공연들에 참여하며 알찬 연말을 보냈다.


지난 주, 대구 청춘음악창작소 개소기념콘서트 '청춘사운드'와 뮤지컬컴퍼니격 x 라움아트센터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콘서트에 차례로 참여하며 2016년의 마지막을 알차게 장식한 것.


그녀가 참여한 대구 청춘음악창작소 개소기념콘서트 '청춘사운드'는 지난 20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 지역의 청춘 버스커들과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 모인 축제의 자리로 뮤지컬 배우 이정화와 함께 김범수, 크러쉬, 윤상 등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약 1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흥겨운 연말 분위기로 가득 채운 '청춘사운드' 콘서트는 지역음악산업발전이라는 취지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출생지인 대구와 대전 등 지역 공연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배우 이정화의 참여로 그 의미가 한층 더 깊어졌다고.


또한 지난 23일 뮤지컬컴퍼니격 주최로 열린 크리스마스 연말 콘서트 '러브크리스마스‘에 참여한 이정화는 강태을, 소정화, 박한근 등 뮤지컬 계의 흥행 배우로 꼽히는 스타들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구성된 공연을 펼치며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선사했다.


배우 이정화는 대구 공연에 이어 고품격 문화 예술공간인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문화적 소통의 장에 참석해 다시 한 번 감동의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혔다.


다채로운 연말 콘서트로 관객에게 풍성한 연말을 선물하고 있는 이정화는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고, 올 한 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응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으로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새해엔 더 웃을 일 많으시길 축복한다”라며 훈훈한 연말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10년 뮤지컬 '투란도트'로 데뷔해 올 해 '삼총사', '아이다', ‘머더 발라드’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성황리에 마치며 신(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정화는 이번 연말 공연들을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소화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기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배우 이정화가 이집트 왕국의 공주 암네리스로 열연중인 뮤지컬 ‘아이다’는 2017년 3월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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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6-12-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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