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채수윤 객원기자] 서울랜드가 오는 9월30일까지 ‘뮤직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신예 뮤지션들이 경연을 통해 실력을 선보이는 ‘서울랜드 뮤직서바이벌’ 우승팀에게는 총 1,6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해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음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뮤지션은 총 32팀으로 9월 30일까지 서울랜드 베니스 무대에서 오후 7시 주말, 공휴일에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베니스무대에서 신나는 라이브 공연도 즐기고, 직접 판정단으로 참여해 당일 우승팀을 선정한다.

평가방식은 100% 현장관객투표로 이루어지며 ,결승전은 9월 30일에 열린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