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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알앤제이', 7월10일 개막

오는 9월30일까지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




[JTN뉴스 조민경 객원기자] 연극 '알앤제이'가 금지된 사랑에 관한 셰익스피어의 고전의 대담한 상상력으로 다시 태어나 7월10일 관객을 찾아온다.  


연극 '알앤제이’는 작품 속 현실과 연극의 경계를 초월하는 흥미로운 작폼 전개로 약 10명의 남, 여 캐릭터를 4명의 남자 배우가 선보인다. 또한, 격렬하고 대담한 연출과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로 원작의 짜릿한 변주를 예고한다. 


연극 무대로는 이례적인 음악과 안무의 활용으로 이야기의 배경과 인물의 상황을 대변하는 음악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격투와도 같은 파워풀한 배우들의 움직임이 밀접하게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연극이다.


이 작품은 16세기 원형극장의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을 연상하게 하는 무대석 배치와 배우들의 열연을 눈앞에서 관람하며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이머시브’한 경험을 선사한다.


라틴어, 수학, 역사, 성격 학습 그리고 고해성사가 주된 일과인 엄격한 가톨릭 남학교. 규율과 규칙에 지친 네 명의 소년이 늦은 밤 기숙사를 빠져나온다. 그들이 향한 곳은 비밀의 장소, 그곳에는 붉은 천으로 감싸 놓은 금단의 책,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다.


소년들은 그 한 권의 책- 금지된 사랑, 폭력과 욕망에 관한 것을 차례로 낭독하면서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언어와 스토리에 매료되어 학교의 규율을 위반한 채로 매일 밤 독화를 이어나간다. 그리고 극 속 인물들의 역할극에 점차 빠져들어 그 인물들의 삶 속에 자신들의 삶을 투영한다.


학생 1 역에는 문성일, 손승원, 학생 2 역에는 윤소호, 강승호, 학생 3 역에는 손유동, 강은일, 학생 4 역에는 정욱진, 송광일이 캐스팅 됐다. 


한편 연극 '알앤제이’는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7월10일부터 9월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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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7-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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