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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성황리 공연중

오는 10월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




[JTN뉴스 채수윤 객원기자] 20세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12개 국어로 번역,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뮤지컬로 변신, 지난 8월 11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가슴 시린 사랑을 다뤘다.  


작품은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외부 비평가상 등 세계 최정상 뮤지컬 시상식의 음악상을 석권한 바 있다.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뮤지컬 무대로 만들어져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고, 국내에서는 지난해 처음 관객들을 만났다.


이번 재연에서는 초연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박은태와 함께 강타, 김선영, 차지연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강타는 연예계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상업 뮤지컬이기에 더 많은 화제를 모았다.


상대역으로 나선 차지연 역시 이전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연기와 노래 톤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위키드’, ‘레베카’ 등 카리스마 있는 역을 주로 맡았던 그는 강렬했던 기존의 모습을 지우고 평범한 주부의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2018년 새로운 캐스팅으로 돌아온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배우 김선영, 차지연, 박은태, 강타 이외에도 황만익, 정의욱, 김민수, 혁주, 류수화, 유리아, 정가희, 김현진, 송영미, 김주호, 홍금단, 박선정, 구석훈, 김대호, 유은, 조은, 박가람, 유효진, 배나라, 손상은, 정지은 등이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강타는 "동료 배우들이 너무도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10월 28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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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9-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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