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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NO.1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11월 개막!

2018년 11월 13일 부터 2019년 5월 19일까지




[JTN뉴스 왕지영 객원기자] 다시 시작되는 신화 NO.1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11월 관객과 만난다.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누적 회차 1,100회, 누적관객 120만 명을 돌파하며 매 공연 평균 객석 점유율 95% 이상의 흥행 불패를 기록했다. 2층 구조를 기본으로 한 다이아몬드형 무대, 빅토리아 시대를 완벽하게 고증한 의상까지 지금까지의 제작 노하우가 집겹된 최고의 프로덕션을 선보인다.


1885년 런던, 헨리 ‘지킬’은 유능한 의사이자 과학자이며 사랑하는 연인 엠마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그에게 단 하나의 걱정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아버지. 지킬은 자신의 아버지를 비롯해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사람의 정신에서 선과 악을 분리할 수 있는 치료제 연구를 시작한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실험 단계에 이르렀지만 이사회의 반대로 실험은 무산되고 지킬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어터슨은 낙담에 빠진 그를 위로하며 웨스트엔드의 한 클럽으로 이끈다. 술에 취한 사람들 사이에서 학대받는 루시를 발견한 지킬, 친구가 필요하면 찾아오라며 자신의 명함을 건넨다. 루시는 지금까지 자신이 만나 온 사람들과 달리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해준 지킬에게 호감을 느낀다.


클럽에서 돌아온 지킬은 이 연구가 자기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과제임을 깨닫고 스스로가 실험 대상이 되기로 결정한다. 그의 바람대로 선과 악을 분리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로 악으로 가득 찬 제2의 인물 에드워드 ‘하이드’가 지킬을 장악하며 통제 불가능한 수준에 이른다.


실험이 진행될수록 지킬은 엠마와 점점 더 멀어지고, 그러던 어느 날 상처받은 루시가 그를 찾아온다.


그녀를 상처 입게 만든 사람이 하이드란 것을 알게 된 지킬은 불안에 휩싸인다. 한편 하이드는 지킬의 실험을 반대했던 이사회 임원들을 한 명씩 살해하기 시작하고, 위험을 감지한 지킬은 다시금 치료제 조입을 통해 하이드를 잠재우는데 성공하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 다시금 하이드가 등장하게 된다.


이번 공연에는 역대 최고의 ‘지킬’ 역에 배우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루시’ 역에 배우 윤공주, 아이비, 해나, ‘엠마’ 역에 배우 이정화, 민경아가 캐스팅되어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샤롯데시어터에서 2018년 11월 13일 부터 2019년 5월 19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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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9-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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