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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9월9일 개막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9월22일까지 공연




[JTN뉴스 조민경 객원기자] 1910년 서간도 지역에 항일 독립운동 기지로 설립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대한제국 군대 해산, 경술국치, 고종승하, 봉오도 전투, 청산리대첩 등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담아낸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관객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암흑의 시대 속 푸르른 청춘과 우정, 강직한 신념과 숭고한 희생으로 강렬한 울림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네 명의 청년 ‘동규’, ‘팔도’, ‘나팔’, ‘혜란’ 그리고 ‘지청천’, ‘이화영’, ‘이은숙’ 등 네 명의 청년 주변에서 생명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인물들 까지 그들이 이끌어간 항일무장투장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펄쳐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극작과 작사를 맡아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선보인 작가 이희준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주제 의식을 관통하는 연출로 작품의 완성도를 책임질 연출 김동연, 송스루 뮤지컬을 연상하게 할 만큼 드라마와 유기적으로 결합한 음악을 탄생시킨 작곡가, 음악감독 박정아가 참여했다.


또한, 밴드 편성과 현악 4중주가 더해진 오케스트라로 탄생한 역동적인 넘버, 격변하는 시대를 표현한 회전무대,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영상과 조명의 활용 등은 작품의 미장센을 극대화해 드라마의 여운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지창욱’ , 청춘을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한 배우 ‘강하늘’ , 그룹 인피니트와 솔로 활동으로 가창력과 더불어 탄탄한 연기력까지 선보인 ‘성규’ 가 출연하여 제 70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고 신흥무관학교의 거룩한 정신을 기린다.


이외에도 이정열, 이태은, 임찬민, 신혜지, 오진영, 김태문, 진상현, 남민우 등의 배우들이 출연, 캐릭터에 새로운 매력을 부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총 39명의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와 노래, 무술, 무용이 어우러진 멋진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9월9일부터 9월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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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09-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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