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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광화문연가’, 11월 개막

2018년 11월 2일 부터 2019년 1월 20일 까지




[JTN뉴스 왕지영 객원기자]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11월 관객을 찾아온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세대를 넘어 모두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작곡가 故이영훈의 명작으로 피어난 감성대작. 2017년 공연기간 단 4주만에 10만 관객 동원하며 지난 시즌 매회 3000석, 최고 유로 점유율 100.8%의 흥행을 기록했다. 이번 작품에는 고선웅작가, 이지나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이 빚어낼 최고의 하모니로 관객과 만난다.


중년의 명우는 지금, 임종을 눈앞에 두고 응급실에서 마지막 심폐소생 중이다. 그는 기억의 전시관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인연을 관장하는 미지의 인물, 월하를 만난다. 그의 안내로 중년의 명우는 첫사랑의 기억인 수아를 만나고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


사랑이 깊어지던 겨울, 광화문에서 시위가 벌어진다. 폭력적인 진압에 저항하던 수아를 백골단이 폭행하고 연행한다. 명우는 공포에 휩싸여 이렇다 할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수아를 떠나보내고 자책감에 시달린다. 이후 명우는 군에 입대하고 수아는 운동권에 투신한다. 두 사람의 인연은 더 깊어지지 못한 채 그리운만 깊어간다.


월화의 안내로 명우는 환상과 기억, 현실이 교차하는 미묘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상처와 하나씩 마주한다.


이번 작품에는 ‘중년 명우’ 역에 배우 안재욱, 이건명, 강필석, ‘월하’ 역에 배우 구원영, 김호영, 이석훈, ‘젊은 명우’ 역에 배우 정욱진, 이찬동, ‘중년 수아’ 역에 배우 이은율, 임강희, ‘젊은 수아’ 역에 배우 린지, 이봄소리, ‘시영’ 역에 배우 정연, 장은아, ‘중곤’ 역에 오석원이 캐스팅 되어 열연한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2018년 11월 2일 부터 2019년 1월 20일 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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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왕지영 기자
  • 기사입력 : 2018-09-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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