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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은지, 두 번째 콘서트 '혜화역' 부산서 개최

오는 11월10일 KBS부산홀




[JTN뉴스 윤보라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의 메인 보컬이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솔로 파워를 인정받아 온 정은지가 오는 11월 10일 ‘정은지 두 번째 콘서트 <혜화역(暳花驛)>’으로 부산을 찾는다. 


서울, 대구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그녀의 고향에서 펼쳐지는 첫 단독 콘서트이자, 이번 투어의 마지막 피날레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앞서 오픈한 서울공연은 선 예매 오픈 3분 만에 매진, 일반 예매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혜화역(暳花驛)>이라는 타이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기차역으로 관객들을 초대하는 이색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우리들의 청춘이 머무를 곳을 뜻하는 ‘혜화역’은 별 반짝일 혜(暳)’와 ‘꽃 화(花)’를 써서 ‘소소하지만 별처럼 반짝이고, 화려하지만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꽃 같은 우리들의 청춘’ 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청춘의 기억을 선사하는 무대는 늦가을의 감성을 물씬 자아낼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힐링 가득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정은지는 이번 공연에 앞서 10월 17일 새로운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1년 6개월만의 신보인 만큼 작사-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 ‘정은지’만의 색깔을 담은 음반을 예고했다. 발매 소식과 함께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곡들의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은지는 부산 관객들과 처음 만나는 이번 공연을 위해 직접 준비에 참여하며 정성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자신만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꾸며낼 것을 약속했다. 


한편 정은지는 첫 솔로 음반 ‘Dream(드림)’의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로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석권하며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거뒀고, 미니 2집 앨범 ‘공간’의 타이틀곡 ‘너란 봄’을 통해서도 잇따라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 정은지는 아이돌로서 드물게 포크팝 장르에 도전하고 음반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는 등 자신만의 밝은 음악 색깔을 뚜렷이 하며 가요계의 차세대 솔로 퀸으로 등극했다. 에이핑크의 메인 보컬을 넘어서서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정은지의 새 앨범은 10월 17일에 공개되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정은지 두 번째 콘서트 <혜화역(暳花驛)> - 부산’은 멜론티켓, 인터파크,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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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10-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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