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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18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 '웰컴 대학로'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내-외국인 관객 만난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18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인 '웰컴 대학로'가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웰컴 대학로'는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로, 오는 10월31일까지 한달 여간 내-외국인이 함께 다양한 한국 공연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난타', '점프' 등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와 정동극장, 한국의 집 등 전통공연뿐 아니라 '당신만이', '김종욱 찾기', '지하철1호선', 뮤지컬, '웃는 남자', '1446', '바넘 : 위대한 쇼맨', '톡톡', '라이어' 등 연극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 8일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된 개막식 '웰컴쇼'에서는 '2018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인 뮤지컬 배우 카이가 사회자로 나섰으며, '엘리자벳', '당신만이', '김종욱찾기' 등 대극장 뮤지컬과 대학로 뮤지컬들의 갈라쇼, 넌버벌 퍼포먼스가 무대를 채워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카이는 개막식 '웰컴쇼' 외에도 오는 13일 JTN아트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팬미팅’에도 참여해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로서 페스티벌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웰컴 대학로'에서는 1개의 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를 볼 수 있는 '웰컴씨어터, 릴레이 쇼!'도 진행된다. 


10월11일부터 11월18일까지 대학로 JTN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웰컴씨어터, 릴레이 쇼!'에는 낭독뮤지컬 '파리넬리'(10월11일), '리틀잭 콘서트'(10월12일~14일), '댄스컬 <Let’s Dance, CRAZY!!_SACHOOM2'(10월18일~28일), 'Hi-Mask <하이마스크>'(11월3일~18일)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홍보대사 카이 글로벌 팬미팅을 비롯해 뮤지컬 '웃는남자', '1446', 한국 대표 넌버벌 6개 작품이 외국인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9개의 뮤지컬과 연극에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일어-중국어,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자막이 개별 스마트패드를 통해 지원되며, 공연티켓은 중국 온라인 결재서비스인 알리페이로도 구매 가능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와 서울아트마켓(PAMS)과 연계해 공동으로 티켓박스 및 안내소를 마로니에공원에서 운영한다.


웰컴대학로의 상세 스케줄 및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http://welcomedaehakr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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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10-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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