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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실내 문화 콘텐츠에 가족 단위 관람객 쏠리는 이유는?

뮤지컬 ‘마리 퀴리’, 전시 ‘미키 인 서울’ 등 '교육'과 '재미'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JTN뉴스 윤보라 기자]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면서 내려만 가는 수은주에 문화적 소양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시와 공연 등 실내 문화 콘텐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말 연시를 맞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 뿐만 아니라,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가족 단위의 모임이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문화 회식’ 형태의 모임이 트렌드가 되면서 가족 모임 역시 전시나 공연 등을 관람하는 비율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시나 공연 등 문화계에서도 증가하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문화 콘텐츠를 연달아 발 빠르게 내놓고 있다.


전시로는 미키 마우스 탄생 90주년을 맞아 기획된 ‘미키 인 서울’ 특별전이 눈길을 끈다.


‘미키 인 서울’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문화 아이콘 ‘미키’의 90주년과 예술적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가 개최하는 전시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미키 마우스’에 추억과 향수를 가진 부모님 세대 역시 즐겁게 관람 할 수 있을 예정이다.


‘미키 인 서울’에서는 ‘미키 마우스’를 주제로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김동유, 김건주 등 젊은 아티스트 9명의 다양한 색감과 소재, 패턴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미키 인 서울’은 내년 1월 6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에서 진행된다.


공연 콘텐츠로는 뮤지컬 ‘마리 퀴리’가 귀추를 주목시킨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노벨 상을 2회 수상한 최초의 과학자 ‘마리 퀴리’의 고뇌와 비극에 좌절하지 않는 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다.


특히, 뮤지컬 ‘마리 퀴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데 이어, 국 내외에서 인정받는 창작 뮤지컬을 기획, 개발하는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 2 선정작에 등극하며 작품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일대기의 상상력을 더한 팩션 뮤지컬로 세기의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마리 퀴리’는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교육적 효과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공연 관람이 선사하는 지적 만족감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리 퀴리’ 역으로는 김소향, 임강희가, ‘피에르 퀴리’ 역에는 박영수가, ‘루벤’ 역으로는 조풍래가 무대에 오르며, 김히어라, 김아영, 장민수, 이아름솔이 각각 ‘안느’, ‘조쉬’, ‘폴’, ‘아멜리에’ 역으로 캐스팅돼 실력파 배우들의 대거 참여한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12월 22일부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6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이트에서 각각 본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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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12-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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